광명성절 D-10…’신종 코로나’, 경축 분위기에 변수되나

대규모 경축 행사 취소·축소 가능성…정부 ‘예의주시’ 김정은 대외 행보 관심사, 11일째 ‘불출’ (서울=뉴스1) 양은하 기자 =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(2월 16일·광명성절)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우한폐렴) 여파로 북한이 올해 기념행사를 대폭 축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. 광명성절은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(4월 15일)과 함께 북한의 ‘민족 최대의 명절’로, 북한은 매년 2월 16일을 전후해 대대적인 경축행사로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