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가·환율 들썩…신종 코로나로 국경 막은 北 경제 ‘이상 신호’

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이하 신종 코로나) 확산으로 북한이 국경을 봉쇄하며 북한 경제에도 이상신호가 감지되고 있다. 중국과의 무역 등에 경제의 상당부분을 의존해 온 만큼 여파가 가시화하는 것으로 보인다. ◇북중 국경 막히자 밀가루값 급등…관광 외화수입도 타격 불가피 5일 북한전문매체 데일리NK는 소식통을 인용 북중 교역 핵심지인 함경북도 신의주의 물가와 환율이 급등했다고 보도했다. 지난달 초 4200원(북한 원)대였던 밀가루가 지난 4일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