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정당 100곳, 1m 투표용지’ 가능할까…정당·선거법 장벽 넘어야

(서울=연합뉴스) 서혜림 기자 =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27일 통과될 경우 내년 총선에서 최대 100곳의 정당과 1m 넘는 투표용지가 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을 놓고 정치권의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. 특히 선거법에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은 이 같은 시나리오를 제기하며 통과 저지에 마지막까지 사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. 하지만 이런 ‘시나리오’가 실현 가능할지는 미지수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[…]